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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난지원금 기부...약 16만명 참여, 513억 기부
작년 재난지원금 기부...약 16만명 참여, 513억 기부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21.10.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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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156,931명 512억 7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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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긴급재난지원금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의 생계 안정과 소비촉진 등의 이유로 지원하는 금액으로 2020330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자화폐나 지역상품권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차 긴급재난지원금은 205월부터 지급이 이루어졌으며, 2차는 9월 말, 3차는 211, 4차는 3월 말부터 지급이 이루어졌고, 현재 219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및 기부자 중 근로소득자 건수와 기부금액

 

이에 따라 국세청에서 조사한 바로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근로소득자 중 약 16만명이 기부를 했으며, 기부금액은 약 513억원 가량이 모금되었다. 지난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59)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20년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총 156931명이 기부했으며, 기부 금액은 51272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해당 자료는 정부는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을 2216만 가구에 지급했으며, 이 금액은 142372억원이다. 이 중 기부를 한 건수는 총 736000건이며, 기부 금액은 27835000만원이다. 이를 고려하면 736000건 중 근로소득자가 기부한 건수는 156931명이며, 기부 금액은 51272000만원이며, 해당 건수는 과세 미달로 기부금 세액공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거나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 자동으로 기부 처리가 된 경우가 포함되지 않은 통계이다.

 

소득 및 지역에 따른 기부 차이

 

근로소득 분위별로 기부 현황을 살펴보면, 소득별로 기부금의 차이가 나타났다. 근로소득 분위별로 소득 상위 10%는 전체 근로소득자 기부금의 총 62.4%31985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차례로 상위 20%13.4%686900만원, 상위 30%7.7%3939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소득과 기부금이 비례하는 모양을 나타냈다.

 

또한 지역별로도 기부편차가 집계되었다.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지역은 서울로서 33.3%1709000만원을 기부하였다. 그 외에 경기도가 22.3%1141300만원, 부산 4.6% 237400만원 등이 모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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