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3 14:46 (목)
나는? 이영훈 CCM입니다.
나는? 이영훈 CCM입니다.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21.06.29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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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교육사업팀장 이영훈 CCM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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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교육사업팀장 이영훈 CCM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교육사업팀장 이영훈(CCM 1)입니다.

 

2. CCM을 취득하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모금과 관련한 업무를 하면서 늘 뭔가 허전했었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고 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분야가 모금이지만 모금 업무를 하면 할수록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변화의 중심에 기부를 해주셨던 기부자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금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금자격과 관련한 정규과정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3. CCM 취득 후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막연히 좀 피곤한 것 같다. 혹은 간이 안 좋은건가 하는 건강에 대한 불안감만 있었는데 문진표부터 청력검사, 시각검사 등 마련된 검사를 모두 진행하고 나서 결과표를 보고 나의 건강상태에 대한 진단과 개선점, 운동계획 등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CCM 과정은 모금과 관련한 현재 상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해볼수 있는 진단도구가 된 것 같습니다. 필란트로피라는 거대한 변화의 끝에 도달하기 위한 긴여정을 점검하고 계획할 수 있는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막연한 걱정과 염려가 아니라 차분히 처음부터 끝까지를 돌아보고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저만의 비법이 생긴 셈이죠

 

4. CCM 회원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사회 곳곳에서 세상의 변화를 꿈꾸며 묵묵하게 필란트로피를 실천하고 계신 많은 회원님들 코로나19 등으로 우리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변화의 여정을 함께 걷고 있다는 연대의 마음은 늘 가깝기만 합니다.

 굳이 나비의 날개짓만큼 가벼운 바람이 큰 폭풍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빌리지 않아도 저하늘에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빛을 떠올리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우리 현장의 빛나는 별이고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CCM은 어쩌면 아직 작지만 이미 하나의 큰 우주인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많은 양분도 필요하고 관심과 지원도 필요하겠지요. 필란트로피라는 여정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CCM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5. CCM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있으신가요?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회서비스원이라는 곳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열한번째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630일 개원을 기점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더 좋은 사회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사회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좋은 근무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사회서비스원의 주요목적입니다.

 전남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라도 회원님들과 연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출처 : '나는? 이영훈 CCM입니다.' CCMCMT http://ccmexam.org/index.php?mid=news&document_srl=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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