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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아이들, 사역에 동참으로 신앙의 가치 전수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아이들, 사역에 동참으로 신앙의 가치 전수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21.04.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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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코리아 크리스토퍼 제임스 워크스 대표, 아시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하실 일을 함께 기대하며 마음을 모으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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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코리아 크리스토퍼 제임스 워크스 대표

 지난 6일은 크리스토퍼 제임스 워크스는 마리안퍼스코리아의 대표직으로 한국에 온지 1년째 되는 날이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36절로,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면 모든길을 인도하신다는 말을 늘 생각하며 한국에 올 때에도 이 구절을 마음속으로 새기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마리안퍼스는 1970년 밥 피어스 선교사가 세운 미국의 초교파적 복음주의 기독교 재단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전 세계의 전쟁, 빈곤, 질병, 자연재해,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단체로, 지난해 아시아 지역 최초로 사마리안퍼스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지부를 열고 예수의 이름으로 도우라라는 구호를 통해 한국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후 밥 피어스 선교사가 백혈병으로 세상을 뜨고, 1975년 피어스 선교사와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났던 그레이엄 목사가 그의 뒤를 이어 사마리안퍼스 회장 겸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지론은 복음전파를 위해선 어떤 것도 타협할 수 없다이다. 이에 대한 사례로 사마리안퍼스는 호주에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를 준비할 때 제자훈련 프로그램 가장 위대한 여정의 분량 문제로 복음주의의 내용을 축소해야할 때, “우리의 소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복음을 강조하지 않으면 그게 무슨 필요냐라고 말하며 반대 끝에 사업을 철수했다. 워크스 대표는 그레이엄 목사의 결단을 보며 하나님께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태니 우린 그저 그가 부르신 소명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며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으로, 부모와 선교사들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신도 은혜를 나누며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후에 그는 법을 공부하여 변호사로서 근무를 했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에 2000, 사마리안퍼스에서 사역사를 구하는 공고를 보고 고민없이 변호사의 길을 포기했다. 이후 그는 사마리안퍼스에서 캐나다, 영국, 호주·뉴질랜드, 독일을 거쳐서 한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도착했다.

 

 사마리안퍼스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 자리를 잡은 이유는 그레이엄 목사의 부친인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한국과 인연이 있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기독교 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나라로 판단해 복음에 대한 열정이 크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차일드 캠페인을 진행하여 한국에서만 36개의 교회와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2,934개의 선물을 모아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를 토대로 지역 교회와 협력해 선물과 함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장 위대한 여정에 참여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올해 본격적으로 한국의 교회들과 협력해서 아시아 지역 구호와 복음 전도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사마리안퍼스에서 진행 중인 에티오피아 난민 구호와 케냐 의료선교 사역에도 한국교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워크스 대표는 한국교회 및 기독교 기반 구호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배운다는 자세로 파트너십을 맺으며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소외된 친구들을 돕는 이 사역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도 신앙의 가치 전수 측면에서 유익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릴 한국에 보내신 이유는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아시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하실 일을 함께 기대하며 마음을 모으고 협력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참조 : “한국은 복음 향한 열정 넘치는 나라, 부르심에 주저없이 순종국민일보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8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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