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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내전 중 에티오피아에 구호활동
사마리안퍼스...내전 중 에티오피아에 구호활동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21.02.2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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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러안퍼스, 에티오피아의 실향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식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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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진 제공

 현재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에서 데브레 다모 수도원이 내전으로 인해 파괴되고 수도사 1명이 살해되었다. 에피오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으로 인해 데브레 다모 수도원 내부의 유물과 근처 집과 건물들이 파괴됬다. 데브레 다모 수도원은 6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으로, 에티오피아 정교회 소속 9명의 성인 중 한 명이 세운 것으로 내부에는 여전히 벽화가 보존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수도원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귀중한 유물 등이 풍부한 지역에 일어난 문화적 청소라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피해가 막심하다. 또한 에티오피아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수의 여성이 강간을 당하며, 에티오피아 국민들은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식량계획(WFP)과 에티오피아 정부는 티그라이(에티오피아 북부)에 구호활동 인력의 접근성을 개선하기로 합의 후 WFP는 식량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에티오피아 관계자와 WFP 관계자가 메켈레에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마리안퍼스도 티그레이에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즉석 보충식량 1,800 케이스를 공수했다. 사마리안 퍼스의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은 티그레이의 에티오피아 가족들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들은 수개월간의 끝없는 분쟁으로 지역 자원이 고갈되어서 자녀의 끼니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마리안 퍼스는 재난지원 대응팀(DART)는 즉석식량을 18,000명의 어린이에게 최대 30일동안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하였으며 배포할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외에도 1,000가구가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과 위생키트, 태양광 조명 및 조리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사마리안 퍼스는 위의 에티오피아에 대한 지원을 위해 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마리안 퍼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마리안퍼스, 긴급식량을 에티오피아로 전달하다‘  (https://samaritanspurse.or.kr/article/samaritans-purse-airlifts-urgently-needed-food-to-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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