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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덕 기술대학교
베트남 투덕 기술대학교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19.1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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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범 변호사를 통한 필란트로피스트 모델 제시

2019년 11월 7일 베트남의 호치민 시에 위치한 투덕 기술대학교(1996년 개교)의 졸업식과 입학식에 필란트로피스트 이충범 변호사와 비케이 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이충범 변호사는 23년 전에 대학을 설립한 장본인으로 축사를 통해 해마다 발전하는 대학의 위상(한국어학과를 포함한 10,000명의 재학생)을 축하하고 앞으로 졸업생들이 베트남과 한국의 민간 사절로 여러 분야에서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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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범 변호사는 대학 설립 이후 5년간 학교운영비로 매월 10,000불(연 12만불), 그리고 지금까지 매년 5,000불의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그는 대학 관계자들과의 미팅에서 대학 설립이 1차적으로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면 2차적으로 남은 여생동안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비케이 안 소장은 "필란트로피스트가 해외에 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많이 목격했지만 설립 후 현지의 관계자에게 이양을 한 후에도 직접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혼신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묵묵히 돕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다”고 언급하며 이충범 변호사의 필란트로피 정신과 활동이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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