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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기금조성전문가(CFRE)일 수 있다”
“당신은 이미 기금조성전문가(CFRE)일 수 있다”
  • 박정우
  • 승인 2019.06.08 18: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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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포스트 강륜아 기자 작성-

결혼의 축의금, 숟가락 문화, 계모임 등은 이미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눔 문화’에 익숙한 민족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금모금(fundraising)은 다양한 직업에도 활용되어지고 있다. 1인 미디어시대, 스타트업 제품에 대한 펀딩 등이 있다.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기금모금은 불가피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나눔이라는 것이 각각의 명분에 맞게 사용되어지고, 결국 세상이 이롭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을까? 국내 기금조성전문가의 부재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회에 발맞춰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연세대학교 필란트로피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석⚪박사 과정의 연구생들이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학기, 약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기금 모금 TF팀을 꾸려, 실제 모금활동을 실천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망고포스트 데스크 오성인, 최진아, 강륜아,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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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포스트 데스크 임원-오성인, 최진아, 강륜아, 박정우

먼저, 한국 최초의 필란트로피 온라인 전문지로써 기부 문화에 확산을 위해 ‘기부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망고포스트>팀에는 강륜아, 최진아, 박정우, 오성인 연구생이 있으며, 그들은 22건의 인터뷰 및 보도를 통해 기사화하여 사회에 알리는데 주목하였다. 대표적으로 유재석,배달의 민족 기부에 대한 보도와 이충범 변호사의 기부 문화의 실천적인 사례를 다룬 것이 있다.


다음으로 <나눔 카페>운영을 통해 모금 활동을 한 팀이 있다. 이들은 카페 관련 제품 및 음료의 수익금 일부인 100만원을 모금하고, 기부금의 사용목적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부처를 연세대학교로 정함으로써 필란트로피의 과정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문과정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CCM 자격과정>팀은 오는 6월 22일에 두 번 째 시험 문제 및 자격 과정의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외에도 사회 특수 팀으로 이영애 모델을 중심으로 한 병원의 모금을 위한 <이영애 모금>팀은 병원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계층을 위해 재능 기부 및 모금활동이라는 양면적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는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학장으로 있는 권수영 교수를 기반으로 이미 다수의 기금 모금을 해온 기부문화연구소의 BK안 교수가 함께 운영하며, 따듯한 세상의 정신을 가르치기 위한 노력이 가지고 온 나비효과가 아닐까 한다. - 강륜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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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2019-06-08 19:14:33
와우~ 지금까지 이런 팀은 없었다~ㅎㅎ
향후 필란트로피 산업을 이끌어갈 ~ 어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