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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삼성전자와 ‘나눔과꿈’ 사업 공모
사랑의열매, 삼성전자와 ‘나눔과꿈’ 사업 공모
  • 박정우
  • 승인 2019.06.06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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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규모 지원, 60여개 단체 오는 11월에 선정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 모두 지원 가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삼성전자(대표 김기남)와 국내 최대 사회복지 공모사업인 '나눔과꿈'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 복지 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국내 비영리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제안서는 오는 10일부터 72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 (www.sharinganddream.org)에 제출하면 된다.

2016년 시작해 올해 4회차인 '나눔과꿈'은 좋은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재원이 부족해 사업을 실행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를 지원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연 1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이다. 작년 3회 공모사업까지 누적 167개 비영리단체가 선정되어 총 300억원이 지원됐다.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은 모두 지원 가능하며 비영리 사회적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원에서 최장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하는 '꿈 사업(선도적 복지모델화사업)'과 지역사회의 복지현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나눔 사업(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조건을 완화하여, 기존에 선정된 비영리단체들도 연속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업취지, 신청절차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는 1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경기(수원) 5개 도시에서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9월 서류심사, 10월 면접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60여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하며 내년 1월부터 사업비가 지원된다.

글로벌분야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회적경제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서 분야별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참가 단체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여 사회적 파급력 있는 사업들이 제안되도록 했다.

박용기 삼성전자 사회공헌단 단장(부사장)“'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 사회공헌 비전이 나눔과꿈을 통해서 잘 구현되기를 바라며, 올해도 많은 비영리단체가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은 "지난 3년간 매년 1,000여 곳이 넘는 비영리단체가 신청할 만큼 '나눔과꿈'이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지원해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회차 '나눔과꿈' 공모에서는 총 1,106개 단체가 신청해 17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쳐 최종 65개 사업이 선정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2018년에 진행한 나눔과꿈 사업설명회에서 참여기관들이 사업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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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진행한 나눔과꿈 사업설명회에서 참여기관들이 사업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듣고 있다.

 

  '나눔과꿈’사업설명회일정과장소

- 6.10(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특별시중구)

  - 6.11(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서울특별시중구)

  - 6.12(수) 광주5‧18기념문화센터대동홀(광주광역시서구)

  - 6.14(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서울특별시중구)

  - 6.18(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소극장(대전광역시서구)

  - 6.19(수) 삼성전자서초사옥다목적홀(서울특별시서초구)

  - 6.20(목) 부산상공회의소대강당(부산광역시부산진구)   

  - 6.21(금) 보훈교육연구원대강당(경기도수원시장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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