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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자를 위한 기부
국민MC 유재석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자를 위한 기부
  • 박정우
  • 승인 2019.04.12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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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 했다고 희망브리지 구호협회가 전했다.

 유재석은 기부를 통해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를 원한다는 마음으로, 사랑받는 국민 MC의 영향력을  좋은문화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연예인이다.

 유재석은 지난 해 미혼모 지원 단체에 5000만 원을, 위안부 할머니 돕기에도 5000만 원을, 나눔의 집에는 2014년부터 5연간 2억 6천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복지단체 아름다운 재단을 통하여서 10년동안 꾸준히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해왔으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대구 서부 시장 화재에도 좋은기부문화를 만들어가는 일들을 이어왔다.

 유재석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도 조용히 기부를 계속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기부는 2013년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후 총 9회를 한것으로 알려 졌으며 65만3020장의 연탄 (3억8천만원) 을 4427가정에 후원했다고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전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1998년 4월 허기복 목사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 재단으로 국가 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않는 순수 시민들의 운동으로 운영하며 무료급식, 신나는 빈민은행, 노인일자리, 연탄은행등의 사업을 한국 서울,속초,인천등 31개 지역과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에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선행을 공개적으로 알리길 원하지 않지만 이제는 유재석과 같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들의 기부를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조용한 기부의 문화와 더불어 영향력 있는 기부의 살아있는 스토리들이 만들어 질수 있는 기회 또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성의 확보가 바로 기부를 문화로 정착시킬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부의 인식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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