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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캠퍼스"를 시도하는 연세대학교와 포스텍
"블록체인 캠퍼스"를 시도하는 연세대학교와 포스텍
  • 최진아(rodnstaff)
  • 승인 2019.04.02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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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공유하는 학생들은 가상화폐를 제공받아, 학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경제에서 연세대학교와 포스텍이 협력하여 블록체인 캠퍼스를 구성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197506/)

기사에 의하면, 지난해 3월 "개방과 공유 캠퍼스"를 선언한 두 대학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전자투표, 증명서 발급, 기부금 관리 등의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유발하게 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엔그램을 통해 전문지식뿐 아니라 인문·사회학, 경제지식, 스포츠, 예술상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식 콘텐츠를 게시한다. 학내에 게시된 지식 콘텐츠는 다른 학생의 평가에 따라 점수가 쌓이고, 이 점수로 매달 특정일에 가상화폐 `뉴런`을 받을 수 있다. 우수한 콘텐츠를 많이 게시한 학생과 평가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도 일종의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가상화폐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가상화폐는 대학 식당이나 문구점, 매점에서 현금 대신 결제할 수 있다."

 

앞으로 진행될 공유캠퍼스 개념도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197506/
Column
향후 진행될 공유캠퍼스의 모습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블록체인에 연결되어 있으면, 출석에 대한 기존의 방식인 호명이나 전자태그의 방식도 불필요하게 된다. 위치추적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현 위치가 공유되어서 출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하여 추가로 교실에 기술적인 시설을 할 필요가 없게 되며, 이로 인한 예산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공유네트워크는 더욱 실생활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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