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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Gates: The Best Investment I’ve Ever Made
Bill Gates: The Best Investment I’ve Ever Made
  • 망고포스트(mangopost)
  • 승인 2019.01.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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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Investment I’ve Ever Made - Bill Gates 의 Wall Street Journal 기고 에세이

https://www.wsj.com/articles/bill-gates-the-best-investment-ive-ever-made-11547683309

마이크로 소프트의 첫 경력에서 필란트로피 라는 두 번째 경력을 시작한 게이츠는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왔는데, 특정 유형의 투자는 매우 성공률이 높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 “나는 이제 빈곤과 질병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백신을 발견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 유니콘을 발견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은 훨씬 더 힘들어...)”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은 약 20년간 Gavi, the Vaccine Alliance, 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Global Polio Eradication Initiative(GPEI)에 100억 달러를 투자했다. Gavi 는 2000년에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보다 쉽게" 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GPEI는 1988년 소아마비 사망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35만명 이상으로 기록되었을 때 소아마비 박멸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이다. HIV 나 소아마비 약은 수십 년 동안 개발되었지만 오랜 기간 매우 비쌌고 가난한 나라로 보낼 네트워크도 없었기 때문에 빌 게이츠는 기금을 모아 의약품의 가격을 낮춤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Gavi 설립 이후 저소득 국가와 중위 소득 국가에서 5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률이 약 40 % 감소하고 소아마비가 박멸되고 있다. 2000년대 중대한 문제였던 HIV는 글로벌 펀드 설립 이후 사망률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게이츠가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없애기"라는 목표로 이 단체에 투자를 시작했을 때 성공할 지 여부를 알지 못했지만 이 단체들은 게이츠의 기대를 뛰어 넘었다. 게이츠는 고전적인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커다란 부를 창출했다고 말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침대에서 자지 못하고 일이나 학교에 갈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줄임으로써 활동적으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게이츠는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최고의 투자이고, 향후 수십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 라고 했다.

빈곤국가들에 대한 보건 지원 업무는 GAVI,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GEPI 등이 주로 맡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기부가 충분치 못해 지원 활동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게이츠는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의 활동 위축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현재 이들 단체에 대한 전체 기부금의 65%를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5개국이 분담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들의 기부금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중국과 인도는 이제까지 지원 수혜국에서 이제는 기부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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