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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대와 신학
미래 시대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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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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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필란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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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9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에서 “미래 시대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권수영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지금, 과학과 인문학이 중요한 시대에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관심,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여 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멤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첫 번째 강연자는 “블록체인과 기독교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비케이 안(Bekay Ahn)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의 부회장이며 한국기부문화연구소의 소장이었다. 비케이 안 소장은 과학과 인문학이 발전하여 혁신과 종교의 역사를 지나 현재 블록체인의 흐름을 설명하고, 시대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 대하여 나열하며, 필란트로피의 공익적이며 사회적인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가치교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회로 접어들며 현명한 기부를 위해 블록체인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투명하게 경영하는 것에 관하여도 안내하였다.

두 번째 강연자는 “미래사회의 죽음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이승훈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부회장이며 을지대학병원 의료원장이었다.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안락사와 한국의 노인 자살률과 관련된 자료를 설명하고, 죽음에 대한 현시대의 흐름을 소개하였다. 현재는 죽음 또한 선택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죽음에 대해 크게 인식되지 않고 있는 점을 이야기하며 죽음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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