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20억 원 기부…지난해 51억 이어 총 71억 기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20억 원 기부…지난해 51억 이어 총 71억 기부 지난해 3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50억 원을 기부하며 국내 초고액기부의 장을 연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주)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1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20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김지만 前 쏘카 대표의 ‘사랑의열매 제2호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에 기부한 1억 원을 합해 모두 71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역대 개인기부액중 최고액이다.사랑의열매는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김 대표와 예종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 People | 박정우 (Smart Culture) | 2019-03-25 04:58 한국의 위대한 여성필란트로피스트 백선행 여사 한국의 위대한 여성필란트로피스트 백선행 여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고 지금 형무소에 있는 등 나라가 매우 혼란에 빠져 있다. 그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은 문화사업이라는 명분하에 진행된 비도덕적 비윤리적 모금이다. 가장 희생적이고 이타적인 행동인 모금이라는 숭고한 수단을 악용하여 자기 욕심을 챙기려는 여성들이 저지르고 말았다. 그런데 우리 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 때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기부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어머니이며 필란트로피스트분 들이 계신다.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여 교육, 문화사업에 전 재산을 쾌척한 어머니들이다.평양에 Issue | 이승훈 | 2018-11-19 11:17 2017 미국 비영리기관 100위 순위 2017 미국 비영리기관 100위 순위 2018년 10월 30일 『Chronicle of Philanthropy』 에서 미국의 2017년 자선기관의 모금 순위 100위를 발표했다. 미국의 경제적 분열은 사회에 새로운 단층을 만들었는데, 이는 자선기관의 모습이기도 하다. Chronicle of Philanthropy 는 지난 10년 동안 번성했던 미국의 풍요로운 삶을 반영하는 비영리단체들의 모금액에서 보여주는 기부자는 부유층보다 ‘블루컬러’의 사람들이 훨씬 앞섰다고 했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나 하버드 대학과 같은 부(富) 중심의 기관들이 유나이티드 웨이 News | 망고포스트(mangopost) | 2018-11-16 07:53 DAF, 부자들이 기부를 미루는(?) 또 한가지 방식 DAF, 부자들이 기부를 미루는(?) 또 한가지 방식 이자가 발생하는 개인 계좌이면서 세금까지 면제되는 DAF(기부자조언기금; Donor-advised funds)가 미국의 자선 사업 환경을 바꾸고 있다. 기부자들은 계좌를 만든 후 어떻게 투자할지 선택하고, 어떤 곳에 나누어줄 것인지 결정한다. 그 전까지 계좌 잔액은 복리로 이자가 붙는 형식이다. DAF의 자산은 2010년 300억 달러에서 2016년 말 85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그러나 이 소식을 모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이 접근법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매일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로의 자금 유입을 지연시킬 수 있다. Issue | 김채영(Chaeyoung Kim) 기자 | 2018-10-19 12:25 The Shareables, Hong Kong: a novel way to donate goods The Shareables, Hong Kong: a novel way to donate goods A volunteer group wants to collect travel-size shower kits, slippers and backpacks for the homeless men, amongst whom some need men’s shirts and trousers in different sizes. Unlike established non-profit organisations, the volunteer group is small and unheard of, and it would take too much of their Issue | Ren Wan 기자 | 2018-09-17 10:33 처음처음1끝끝